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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프로 칼럼 : 한국 스노 보드 의 현주소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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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이 작성일15-11-03 21:49 조회3,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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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에서 보낸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거 같다.

그때 당시 보드 타는 사람들이라면 거이 휘팍 아니면 성우를 베이스로 잡고 연습을 하던터라 큰 사고도 많이

일어났었다. 98년도 로 기억을 한다.

스노우보드 동회인 협회 대회가 있던 당일날 그만 사고가 나고 말았다. 그때만해도 보호 장비가 없던 시절이었으며

핼맷은 샵에서 팔리지도 안는 제품이였다. 하지만 이사고 이후로  핼맷이 없어서 못탈정도였으니 얼마나 큰 사고

였는지 짐작이 갈것이다.

대회 날이라 모두들 들뜬기분에 인스 팩션을 맞추고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아마추어 대회가 먼저 펼쳐졌으며 1차런이 끝나고 2차런때 매년 같이 보드를 타시던 금석이 형의 눈빛이

이상했었다. 1차런에 점수가 생각보다 적게나와 2차런에는 조금더 스피드를 낸것이 큰 화근이 되었다.

랜딩 실패로 바로 병원으로 후송 조취도었으며, 병원에 가는동안 금석이 형님은 하늘나라로 가시고 말았다.

많은 라이더들이 대회에 참석 을 하고있었기때문에 그소식을 전해듯지 못하고 대회가 끝나고 소식을 전해듯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서 마지막 가는길을 바라봐야만 했던 적도 있었다.

그때당시 금석이 형님이 보드를 좋하하셔서 많은 라이더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성우 리조트 브라보 뒷산에 유회를

뿌리고 비석을 세워주었다. 필자고 성우에 가게되면 비석이 있는곳이가서 한해 잘지내셨냐고 물어본적이 많았다.

지금쯤 좋은 곳에서 편안히 보드를 타고 계실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석이 형님의 사고 대회에서는 무조건 핼맷을 써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으며 우스게 소리로 많은 라이더 들이

핼맷때문에 목슴을 건졌다는 애기도 들리곤했다. 

"여러분 보호장비는 선택이 아니고 이젠 필수 입니다"

"항상 안전하게 보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이면 금석이 형님이 더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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